2026-03-29
데이터 계약이 없을 때 생기는 신호 왜곡
글 강민호
데이터계약운영
데이터 계약이 없으면 첫 증상은 ‘같은 지표인데 숫자가 다르다’는 회의입니다. 원인은 대개 소스별 세션 정의가 미세하게 다르기 때문입니다. 운영 자동화 대시보드에서도 같은 문제가 재현됩니다.
해결은 거창한 플랫폼이 아니라, 필드 사전과 지연 태깅 규칙을 먼저 고정하는 일입니다. 팀이 합의한 표를 문서로 고정하고, 변경 시 버전을 올리는 것만으로도 신호 왜곡이 줄어듭니다.
마지막으로, 계약이 생기면 테스트 데이터도 같은 규칙을 따라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스테이징에서만 통과하는 위험한 배포가 반복됩니다.